서울경제TV에 따르면 6인치 신 생활금융 플랫폼 젤리스는 크립토펀드 운용사 ‘힐스톤파트너스’와 건강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및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의 해외 진출 조기 달성에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젤리스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정의하고, 설계하고, 개발하고, 검증하는 마케팅 도구를 자체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 Ze’lliance(젤리언스)를 강화해왔다. 힐스톤파트너스 황라열 대표는힐스톤 자체의 프로젝트를 포함, 해외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젤리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크립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