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트코인은 스캠.. 강도 높게 규제해야"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6월 7일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스캠이며 매우 높은 강도로 규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비트코인은 달러와 경쟁하는 통화이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다. 이 세상의 화폐는 달러여야 한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대통령 재임 시절인 2019년 7월에도 트위터를 통해 자신은 비트코인의 팬이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