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크로스체인 합성 자산 프로토콜 페리파이낸스(PERI, 시총 2760위)가 공식 채널을 통해 체인링크(LINK, 시총 12위) 오라클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폴카닷 크로스체인 기반 DEX 상의 합성자산 보안성을 제고한다는 게 페리 측의 설명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PERI는 현재 9.82% 오른 1.9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