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 파이낸스, 플래시 론 피해자 대상 배상안 발표
최근 플래시 론 공격을 받은 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 기반 AMM 프로토콜 벨트 파이낸스(Belt Finance)가 배상안을 발표했다. 배상 대상자는 4Belt 풀 혹은 beltBUSD 볼트에 자금을 예치한 사용자와 BELT 토큰 홀더들이다. 4Belt 풀 피해자는 새 토큰인 remedy4BELT(r4BELT)를 에어드랍 받게 된다. 팀 빌드 할당 토큰 중 언락된 67%가 r4BELT 배상금으로(일일 864 BELT 규모) 사용될 예정이다. 또 300만 달러 규모 바이백 펀드를 조성해 BELT 토큰 가치를 부양하고 풀/볼트 APR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300만 달러 중 약 150만 달러는 팬케이크스왑 IFO 자금으로 충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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