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창업자 "ZEN에 관심 많다, 상승 여지 커"
한 트위터 유저가 프라이버시 코인의 상승률은 전체 평균을 넘어서고 그중 ZEN(호라이즌) 상승세가 눈에 띄며 배리 실버트 그레이스케일 창업자도 상당량의 ZEN을 보유 중이라고 5월 29일 전했다. 이에 배리 실버트는 "ZEN은 내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코인이 맞다. 우리는(DCG, 그레이스케일) 상당량을 보유 중"이라고 답했다. ZEC 대비 ZEN의 우위성이 무엇이냐는 또 다른 트위터 유저의 질문에는 "둘 다 좋아한다(우리는 ZEC도 상당량 보유 중이다), 다만 ZEN은 아직 상당수의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상태여서 더 많은 상승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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