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게임과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자산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브리더다오가 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글로벌 최대 P2E 이용자 길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NFT를 보유한 YGG(Yield Guild Games) 뿐만 아니라 차세대 메타버스 사업과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적극 진행하는 컴투스, 벤처캐피털 a16z와 델피 디지털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했다. a16z의 총괄 파트너이자 엑시인피니티 이사회 멤버 아리나나 심슨은 “P2E 게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양질의 NFT 제작 및 장학금 프로그램도 신속하게 확장돼야 한다”며 “전체 생태계를 가속화하고 자산 유동성의 장벽을 해결해줄 브리더 다오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브리더다오(BreederDao)는 게임과 서비스 이용자가 선호하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등 주요 가상자산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게임 내 길드(모임)에 공급한다. 각 게임에 대한 높은 이해와 고도화된 자동화 기술에 기반하고 있어 게임 참여자에 가치 있는 플레이투언(P2E) 환경을 제공한다.
브리더다오, a16z 리드 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블록체인 게임과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자산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브리더다오가 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글로벌 최대 P2E 이용자 길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NFT를 보유한 YGG(Yield G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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