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오늘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에어드랍 신청이 마감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미신청된 물량이 540만 ENS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ENS 에어드랍 신청 가능 주소는 13.7만개가 넘으며, 이중 신청 완료한 주소는 74.5%에 달한다. 신청 완료된 토큰 물량은 에어드랍 총 물량(2500만개)의 78.3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