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 축구 국가대표 혼다 케이스케가 NFT 프로젝트 플라워 로리타에 투자자 겸 공동설립자로 합류한다고 CISION이 전했다. 일본에서 유명인이 NFT 프로젝트를 직접 이끄는 건 이번이 최초다. 플라워 로리타는 6666개 NFT로 구성되며, 제각기 고유한 표정과 장식으로 이뤄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