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티 프라임 파이낸스 임원, 프랭클린 템플턴 합류... 암호화폐 연구 주도
더블록에 따르면 전 씨티 프라임 파이낸스(Citi Prime Finance) 글로벌 비즈니스 자문 서비스 책임자 샌디 카울(Sandy Kaul)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에 수석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그는 프랭클린 템플턴의 암호화폐 연구를 주도, 관련 자문 및 리더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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