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언스 캐피털 설립자 "유명한 암호화폐 기업 모두 북한 해커 표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170만 달려 규모의 NFT 및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디파이언스 캐피털 설립자 아서 청(Arthur Chung)이 북한 해커가 유명한 암호화폐 기업은 모두 노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북한 조직의 해커 성공 사례를 고려할 때, 이러한 공격에 더 많은 자원을 할애할 가능성이 있다"며 "암호화폐 기업은 사이버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전용 컴퓨터를 두고 불필요한 토큰 승인은 취소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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