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의 가장 저명한 지지자 중 한명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 알라메다 리서치, FTX 설립자가 킷코 뉴스 인터뷰에서 "솔라나는 이더리움과 경쟁하면서 가장 큰 디파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SOL 토큰 가격도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핀볼드에 따르면 SBF는 "솔라나는 기본적으로 1초당 수백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는 솔라나가 디파이 부문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한편 과대광고가 난무한 밈코인에 대해서는 "공급량의 60% 이상이 소수의 개인에게 있는 코인은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며 토큰 소유자를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부문은 기관 자금 유입으로 향후 5년 동안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