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카브랜드, 팬텀 갤럭시스 디스코드 해킹 피해액 265 ETH 배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홍콩 기반 게임 소프트웨어 및 벤처캐피털 회사 애니모카브랜드(Animoca Brands)가 11월 19일 발생한 팬텀 갤럭시스(Phantom Galaxies) 디스코드 서버 해킹으로 발생한 이용자 손실을 배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니모카브랜드 자회사 블로우피시 스튜디오(Blowfish Studios)가 265 ETH(약 110만달러 상당) 손실을 배상할 예정이다. 애니모카브랜드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손상된 정황은 없으며, 게임 자체나 개발자/퍼블리셔로부터 자금이 도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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