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공동 설립자, 미 상원의원 출마 검토
미국 대선에 실패한 암호화폐 기업인 브록 피어스(Brock Pierce)가 다시 정치 입문에 도전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브록 피어스는 테더, 블록원, 블록체인 캐피털 등을 공동 설립한 인물로, 최근 그는 인스타그램에 버몬트주 상원의원 패트릭 레이히(Patrick Leahy)가 은퇴함에 따라 해당 지역 상원의원 출마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