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약세, 최근 3주 최저점 경신...다음 지지선은 53,000 달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60,000 달러선을 반납한 뒤 약세 흐름을 지속, 최근 3주 최저점을 경신했다. 추가적인 하락이 발생할 경우 다음 주요 지지선은 53,000 달러선"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일봉 차트 기준 상승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며, 구매자들의 차익 실현이 이어지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또 상대강도지수(RSI)가 아직 과매도 구간에 도달하지 못해 추가적인 하락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추가 하락 시 100일 이평선 가격대인 53,000 달러 부근이 다음 주요 지지 구간이 될 수 있으며, 해당 가격대에선 9월 말과 유사한 매수세 유입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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