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CEO "미 주식거래 중개 업체 인수 계획... 로빈후드와 정면대결"
암호화폐 거래소 FTX CEO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가 CNN과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거래 중개 업체를 인수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로빈후드 등과 정면 대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FTX US 대표 브렛 해리슨이 "내년 제품군을 확장해 코인베이스 및 로빈후드 등 상장기업과 경쟁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M&A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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