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올해 메이저리그(MLB)에서 투타 겸업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FTX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에대한 활동비 등은 암호화폐 및 FTX 지분으로 지급된다. FTX는 앞서 톰 브래디(NFL), 스테판 커리(NBA), 데이빗 오티스(MLB)와도 앰버서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