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티즌, 웹3 애플리케이션 최초 과금 사용자 수 100만 돌파
20일 자체 토큰 CATI의 발행(TGE) 및 주요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텔레그램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이 과금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캣티즌은 공식 채널을 통해 "누적 플레이어 수는 3,6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그중 텔레그램 프리미엄 사용자는 226만 명, 온체인 활성화 사용자 수는 260만 명으로 집계됐다. 캣티즌의 미니게임 센터의 일일 활성화 유저 수는 약 700만 명을 기록 중이며, 앱의 누적 수익은 2,500만 달러, 과금 사용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유저 당 평균 지출(ARPPU)은 약 27 달러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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