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정부, 메타버스에 세무서 구축... 디파이·NFT 세법 교육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가 메타버스 세무서(Tax Office)를 구축, 메타버스에 진출하고 있다. 노르웨이 세무 당국 등은 글로벌 4대 회계 법인중 하나인 EY(Ernst and Young)와 파트너십을 체결,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에 세무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노르웨이 청년들에게 디파이 및 NFT 세금 관련 내용을 교육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EY 북유럽 블록체인 책임자인 마그누스 존스(Magnus Jones)는 "노르웨이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파이, NFT 세금 납부 교육을 선도하는데 암호화폐 공간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정부는 지난 6월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 아비트럼을 통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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