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 CEO "보유 BTC 매도시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
홍콩 증시 상장사 라인콩(LineKong)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왕펑(王峰)이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추후 비트코인 보유량 변화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기로 한 것은 웹3를 비롯한 암호화폐에 대해 낙관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도 암호화폐 기술에 대해 깊은 믿음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관련 서비스를 다수 출시했다. 아울러 우리의 비트코인 포지션이 줄어든다면 그에 대해서도 모두 공개하겠다. 물론 우리가 물량을 매도한다면 이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