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SEC 위원장, 트럼프 해임 통보 불복시 피소 가능성”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게 해임을 통보했을 때, 겐슬러가 이에 불복하면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피소될 가능성이 있다. 그가 트럼프의 지시를 거부하고 자리를 지키려한다면 값비싼 대가(법적 비용)를 치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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