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캐나다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도난 피해금 1만 캐나다달러(1006만 원) 규모 암호화폐를 회수했다고 전했다. 테더와 온타리오 주 경찰(OPP) 사이버조사팀 간의 협력으로 피해금 USDT를 동결했고, 이를 피해자에게 반환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