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BTC, 美 대선 전 전고점 돌파 확률 희박"
더블록에 따르면 영국계 대형 은행 스탠다드차타드 소속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인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이 "11월 5일(현지시간)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 직전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비트코인이 전고점인 73,700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낮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73,563 달러까지 도달했지만 사상 최고점 돌파엔 실패했다. 선거 전 포지션 청산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수 있으며, 선거 결과가 나오더라도 며칠 동안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공화당이 미국 의회를 장악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 까지 125,000 달러까지 도달하고 새 알트시즌이 시작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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