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고래, 3시간 동안 바이낸스·바이비트서 $1,765만 ETH 출금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X를 통해 "익명 고래 주소(0xb99로 시작)가 지난 3시간 동안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에서 6,574 ETH(1,765만 달러 상당)를 출금했다. 평단가는 2,684 달러"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주소는 이후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 ETH를 이체한 뒤 1,600만 USDT를 대출해 바이낸스로 입금했다. 빌린 USDT는 대부분 스테이블코인 USDe 발행 프로토콜 에테나(ENA)에 투입됐으며 에어드롭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