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림 글루와 대표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12월 저궤도위성 1호기를 발사해 위성기반 통신망을 통한 블록체인 인프라 운용 가능성을 시험할 것"이라며 "내년 5월에도 2·3호기를 발사해 다양한 주파수대역의 안정적 통신망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크레딧코인 인프라를 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루와는 블록체인 기반 신용 기록 프로젝트 크레딧코인(CTC) 개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