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올 초 2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었던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오일러 파이낸스(EUL)가 V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일러는 이번 V2의 경우, 출시 전 31건의 감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