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기관 넥소(Nexo) 전 직원들이 인피마 캐피털(Infima Capital)이라는 마켓메이킹 회사를 차렸다. 넥소의 전 트레이딩 헤드 톰 스나테프가 대표로 있으며 직원 수는 이미 40명을 넘어섰다. 500만 달러 비공개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