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시아(FASN)와 클레이튼(KLAY)의 합병 프로젝트인 카이아(Kaia) 재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이아 거버넌스 위원회(KCC) 설립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제안에 따르면 KCC는 버그홀(BUGHOLE) 위원회와 나이트퓨리 얼리언스(KnightFury Alliance) 두 개 분과로 시작되며 각 분과는 150만 KLAY를 할당 받아 투자, 마케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