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X를 통해 신규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WorldLibertyFi)'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에릭 트럼프는 이달 중순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부동산과 관련된 암호화폐 이니셔티브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