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sync 개발사 매터랩스 CEO 알렉스 글루초프스키가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레이어2 네트워크의 경쟁 과열이 블록체인 업계가 해결해야 할 다음 과제라고 말했다. 글루초프스키는 "레이어2 경쟁이 치열해지자 이제는 상호운용성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간 경쟁이 펼쳐지려는 모습이다. 옵티미즘의 슈퍼체인과 자사(매터랩스)의 엘라스틱 체인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L2Beat에 따르면 현재 활성 레이어2 네트워크 수는 73개, 레이어3 프로젝트는 20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