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수석 애널리스트 체크메이트(Checkmate)가 X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수요 비중은 매수·매도 양 측을 합해 최대 20% 수준이다. 장기 보유자(LTH)와 기존 시장 플레이어들은 여전히 80~90%의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