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의 지갑에 현재 500만 달러 암호화폐가 남아있다. 앞서 코인니스는 셀시우스가 25.1만명 이상 채권자에게 25.3억 달러 상당 암호화폐와 현금을 상환했다고 전한 바 있다. 전체 분배금의 93%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