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보라(BORA) 거버넌스 카운슬을 탈퇴, 노드 운영도 하지 않는다고 내외경제TV가 전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인텔라 엑스에 집중하기 위해 거버넌스 카운슬에서 탈퇴, 더 이상 네오위즈라는 이름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