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텔레그램 설립자이자 현 최고경영자(CEO)인 파벨 두로프를 체포한 것은 사법 조사를 위한 것뿐, 정치적 동기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