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오밍주 주지사 마크 고든(Mark Gordon)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와이오밍 주 자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2025년 1분기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개인과 기업의 더 빠르고 저렴한 결제 수단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