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M2E 프로젝트 스테픈(GMT)이 개발한 소셜 라이프스타일 앱 스테픈 고(STEPN GO)가 일본 전자시계 브랜드 카시오(CASIO)의 스테디셀러 모델 지샥(G-Shock)과 콜라보를 진행, 800개의 한정 NF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NFT는 스테픈 모회사 파인드 사토시 랩(FSL)의 NFT 마켓플레이스인 무아(MOUAR)에서 추첨 민팅이 진행되며, 민팅가는 1만 GMT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