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Spot On Chain)이 X를 통해 "방금 전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가 영지식 증명(zk) 기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으로 400 ETH(105만 달러)를 이체했다. 그는 지난 10개월 동안 레일건에 꾸준히 소액 ETH를 이체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62 ETH(191만 달러)를 이체했다”고 전했다. 앞서 비탈릭은 지난 4월 레일건이 악의적 공격자 방어에 효과적이라고 트윗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