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파핀(Parfin)이 파라파이 캐피털이 주도한 시리즈 A 라운드에서 1,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프레임워크 벤처스, L4 벤처 빌더, Núclea 등이 참여했다. 파핀은 자체 체인 레일스(Rayls)를 구축 중이며, 자체 스테이블코인과 온·오프램프(암호화폐↔️법정화폐 환전)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투자금은 라틴아메리카 지역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