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CEO "암호화폐, 이미 초당적 이슈...바이든 행정부 기회 놓쳐"
USDC 발행사 서클의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이미 초당적 이슈이지만, 미국이 이 분야를 주도하려면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업계에서는 초당적인 일들이 많이 이뤄졌다. 다만 바이든 행정부는 암호화폐 관련 일자리를 해외로 내몰고, 혁신을 저해하고, 중요한 결정을 의회 대신 법원에 맡기며 산업 발전 기회를 놓쳤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암호화폐 관련 문제를 깊이 이해하지 못할 수 있지만, 그 주변인들은 암호화폐에 세련된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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