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소재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원더파이(WonderFi)가 호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원더파이 CEO 딘 스커카(Dean Skurka)는 이와 관련해 "호주 진출은 원더파이의 첫 글로벌 확장 시도"라며 "호주는 캐나다와 유사한 인구 통계, 규제 정책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호주를 선택했다. 우리는 상장 기업으로서 장기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 시장에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