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현물 ETF, 이틀 간 순유출 규모 AUM 0.5% 불과"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X를 통해 "지난 이틀 간 BTC 현물 ETF 순유출 규모는 총 운용자산(AUM)의 0.5%에 불과했으며, 이후 순유입세로 전환됐다. 당초 예상대로라면 AUM의 2~3%가 유출됐어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BTC는 지난 월요일에 14%, 이번주에 총 21% 급락했지만 자금의 99.5%는 아직 그대로다. 특히 블랙록의 IBIT에서는 순유출이 전혀 없었고 거래량은 50억 달러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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