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재단 임원 “TON 기반 게임 이용 텔레그램 유저 1%→20% 성장”
더블록에 따르면 텔레그램 팀이 개발한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디오픈네트워크(TON, 이하 톤) 재단의 게임 책임자 이날 카르단(Inal Kardan)이 “지난해 12월 텔레그램 월간 활성 사용자 중 약 1%만이 TON 기반 게임을 이용했다. 하지만 이 비율은 현재 약 20%에 육박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비율이 위챗처럼 30% 수준에 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TON 기반 게임의 수익 모델은 인앱 구매가 아니라 트래픽을 통해 나와야 한다. 실제로 많은 게임 프로젝트들이 트래픽을 활용해 수익을 얻고 있다. 또 햄스터 컴뱃(Hamster Kombat·HMSTR) 외에 캣티즌과 예스코인 등도 멀지 않은 시기에 토큰을 출시하고 에어드랍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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