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단기 과매도 반등 가능성 커"
크립토퀀트 기고자 XBT매니저가 "BTC가 70,000 달러 대비 약 30% 하락한 이후 일부 지표에서 바닥 가능성 시그널이 나왔다. 단 중·단기적으로 조정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번 가격 하락은 지난 8개월 중 가장 급격한 하락세였다. 또 미결제약정 변화율 오실레이터 지표는 최근 롱포지션 베팅 과열 현상이 있었으며, 이번 조정으로 상당 부분 해소됐음을 가리키고 있다. 아울러 90일간 실현가격 대비 현재 가격을 보여주는 온체인 지표는 현재 시장가격이 실현가격보다 낮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표준편차상 -1.5 수준으로, 단기적으로는 과도한 매도세로 인한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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