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 은행 캔어코드 제뉴이티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이리스에너지(나스닥 티커: IREN)의 목표주가를 12달러에서 15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아이리스에너지가 채굴뿐 아니라 클라우드컴퓨팅, AI 등 분야에서 구축하고 있는 인프라를 통해 수익을 확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