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겸 암호화폐 ETF 유동성 공급자인 플로우데스크(Flowdesk)가 최근 뉴욕증권거래소(NYSE) 출신 변호사 제임스 모건을 새로운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책임자로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플로우데스크 CEO 길헴 쇼몽(Guilhem Chaumont)은 "미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다. 제임스 모건은 약 10년간 암호화폐 규제 관련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며, 이는 플로우데스크가 미국에서 성공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