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랩스, 캣티즌 개발사 플루토스튜디오에 투자
바이낸스의 벤처캐피털(VC) 및 인큐베이션 부문 바이낸스랩스가 인공지능(AI) 기반 텔레그램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zen) 개발사 겸 퍼블리셔 플루토스튜디오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웡(Ricky Wong) 플루토스튜디오 공동설립자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랩스는 전략적 에퀴티 라운드에서 플루토에 단독으로 투자했다. 투자 라운드는 지난주 마감됐다"며 "투자금을 통해 더 많은 텔레그램 미니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미 18개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캣티즌 네이티브 토큰인 CATI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CATI 보유자는 토큰을 스테이킹해 다른 게임에서 토큰을 얻을 수 있으며, 오픈 태스크를 통해 에어드랍을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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