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7월 2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컨퍼런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연설할 예정인 가운데, 1인당 참가비가 844,600 달러라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여기에는 VIP 리셉션 참가 및 트럼프와의 사진 촬영 비용이 포함된다. 암호화폐 결제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