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구루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부통령(러닝메이트) 후보로 미국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J. D. 밴스(JD Vance)를 지목했다. 그는 암호화폐 친화적 인물로 분류되며, 지난 2022년 약 25만 달러 상당의 BTC를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