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마크 큐반 등으로부터 최근 미국에서 열린 암호화폐 원탁회의 내용을 전해들었다. 상당 부분은 SEC(증권거래위원회)를 규탄하는 내용이었다. 바이든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을 해임시켜야 한다는 발언도 나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