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이더리움커뮤니티컨퍼런스(ETHCC)에 참석해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51% 공격에 대한 자동화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연설했다. 부테린은 "밸리데이터들은 트랜잭션이 검열되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