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풀 설립자, 자금세탁방지 실패 인정...징역 최대 5년형 가능성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P2P 암호화폐 거래소 팍스풀(Paxful) 공동설립자 아르투르 샤백(Artur Schaback)이 자금세탁방지(AML) 규정 미준수 혐의를 시인했다. 샤백은 미국 검찰과 총 500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선고기일은 11월 4일로, 샤백은 최대 징역 5년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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